Puzzle 쥬얼리 코마츠 미호 작곡 코마츠 미호의 <수수께끼>를 리메이크, 투니버스판 "명탐정코난" 오프닝 곡. 초점없는 네 두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 와서 열리는 순간 ah~ ah~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눈물이 흘러 하지만 널 볼때 만큼 모든 의문은 사라지는 걸 해답을 훔쳐 본 것 처럼 말할 수 없겠지 혼자서 울겠지 그 매듭을 풀 수 있는건 거울 속에 비친 네 모습 초점없는 네 두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 와서 열리는 순간 ah~ ah~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이제 난 알 수가 있어 |